처음으로 소개 받고 치즈, 처키, 육포를 샀다... 가격대가 좀 있어 부담 스럽긴했지만, 찬연산,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않고, 자영에서 자란 말고기로 만든 제품이란, 말을 믿고
구매했었는데,,, 꼬맹이가 모두를 정말 좋아했다,,,, 특히,,, 치즈는 몽고인들이 겨울용 식품으로 만든제품을 그대로 크기만 작게해서 판매한 것이어서 그런지,,, 처음엔 딱딱함때문에
잘 먹지 못했으나,, 나중엔 치즈를 제일 좋아하는것 같다... 영양분 또한 풍부하다니,,, 좀더 지켜보고,,, 추가구매를 할 예정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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